주택담보대출 완벽 가이드: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

오늘은 주택담보대출에 관해서 많이들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아봤어요. 차근차근 읽다 보면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는 꿀팁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!

주택담보대출 이미지

Q. 이직 후 주택담보대출 실행, 불이익이 있나요?

A. 아니요! 이직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현 직장의 소득 증빙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요. 하지만 재직 기간이 짧다고 해서 주택담보대출 실행이 불리해지는 건 아닙니다. 중요한 것은 ‘현재의 소득’이에요.

예를 들어, 5년 재직한 전 직장 A의 연봉이 4,000만 원이고, 이직한 지 3개월 된 현 직장 B의 연봉이 5,000만 원이라면? 재직 기간은 짧지만 현 직장의 3개월 소득을 연 환산하면 전 직장 A보다 현재의 소득이 크다고 볼 수 있어요. 따라서 현 직장 B 기준으로 대출을 받는 게 더 유리합니다.

Q. 주택담보대출 상환기간은 무조건 30년인가요?

A. 아니요! 주택담보대출의 상환기간은 은행마다 달라요. 보통 30년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아 마치 규칙인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, 의무는 전혀 아니에요. 상환기간은 시중은행에 따라 1년에서 35년까지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어요.

그럼 주택담보대출의 상환기간을 30년 이상으로 설정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?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DTI를 적용해야 하는데요, DTI는 총부채 상환비율을 의미해요. 상환기간을 길게 설정하면 월 상환금액이 줄어들어 DTI가 유리하게 산정될 수 있어요. 즉, 대출 가능성과 한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죠.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이 부담할 수 있는 월 상환액에 맞춰서 상환기간을 설정하는 거라는 점, 꼭 기억하세요!

주의사항: 상환기간을 너무 길게 설정하면 전체 이자 비용이 증가할 수 있으니 신중하게 계획하세요.

Q. 오피스텔을 살 때도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?

A. 아니요! 오피스텔은 주택에 포함되지 않아요. (거주형 오피스텔, 일명 ‘아파텔’도 마찬가지죠) 주택이 아니므로 주택담보대출도 받을 수 없어요. 대신 오피스텔을 매매할 때는 부동산 담보대출을 받아야 해요.

최근 주거형 오피스텔이 각광받는 이유는 부동산 담보대출의 담보 인정 비율, 즉 LTV가 주택담보대출에 비해 크기 때문이에요. 규제지역 내 9억 원 이하 주택의 LTV는 40~60%이지만, 오피스텔은 최대 70~80%까지 인정되죠. 주택담보대출과 부동산 담보대출은 대출한도, 금리, LTV 등 조건이 달라요. 따라서 구매하고자 하는 집의 유형을 잘 결정해야 원활한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.

참고사항: 2022년 1월부터 오피스텔도 DSR 규제를 받기 시작했는데, 기존 대출이 있는 경우 부동산 담보대출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.

Q. 주택담보대출도 대환대출이 가능한가요?

A. 네! 대환대출은 기존 대출을 다른 대출 상품으로 상환하는 것을 의미해요. 금리가 더 저렴한 대출로 갈아타서 이자 비용을 줄일 수 있죠.

일반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의 중도상환 수수료는 대출을 받은 지 3년 후부터 면제돼요. 그래서 대출을 받은 지 3년이 지난 후에는 각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비교해서 대환대출을 고려해 보세요. 상환기간을 길게 잡았다면, 중도상환 수수료가 면제되는 시점마다 더 저렴한 금리 상품으로 갈아타서 이자 비용을 아낄 수도 있겠죠?

Q. 주택담보대출 후, 전입신고는 필수인가요?

A. 네, 주택담보대출 후 전입신고는 필수예요. 보통 대출을 받은 고객은 대출 이후에 전입신고를 하고 주민등록등본, 전입세대열람내역서 등 관련 서류를 은행에 제출해야 합니다. (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다를 수 있어요.)

특히, 규제지역에 해당하는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경우, 주택가격과 상관없이 반드시 6개월 안에 전입신고를 해야 합니다.

Q.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 산 주택을 팔면, 기존 주택담보대출은 상환해야 하나요?

A. 네, 주택담보대출은 이름 그대로 대출의 대상이 되는 ‘주택’을 담보로 진행되는 대출 상품이에요. 그래서 담보로 된 주택을 팔면 담보의 명의가 바뀌면서 대출이 효력을 잃게 됩니다. 주택을 팔 때는 반드시 매도 자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상환해야 하니 잊지 마세요.

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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